팔당호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광주시 남종면 금사리부터 수청리까지 14km에 달하는 도로 곳곳에는 왕벚꽃과 능수벚꽃 2,500여주가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한상미 기자 gj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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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4.14 16: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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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광주시 남종면 금사리부터 수청리까지 14km에 달하는 도로 곳곳에는 왕벚꽃과 능수벚꽃 2,500여주가 만개해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한상미 기자 gjtoda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