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19일 도척면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 시범단지에서 친환경 쌀 생산 확대 보급을 위한 모내기 시연행사를 가졌다.
조 시장은 이양기를 직접 운전하며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노고를 격려하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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