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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 젊은층(20-30대)을 위한 정책개발 비젼 제시

기사승인 2018.04.16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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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우경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옛날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시민의 긍지와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최근 각계각층의 연령이 참여한 정책토론회를 마련 하여 행정역점사항을 표출하였고, 우선적으로 젊은층(20-30대)을 위한 정책개발을 마련 행복 비젼을 제시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1. 교육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계획을 수립 점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며,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공립학교 일변도의 교육기관을 사립학교 병행 시행 유도. 고등학교 무상급식 이행 추진. 다변화된 고등학교, 특수목적고 설립 및 대학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 어린이, 청소년, 젊은층을 위한 여가 및 문화공간 확보 및 확충방안으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타에 장난감 대여소, 도서관 이용활성화 및 도심지내에 청소년,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보 마련. 곤지암 도자엑스포장에 젊은층에 맞는 여가 및 문화시설 확충. 여성전용회관 확보 마련. 역사박물관 건립 마련 등이다.

3. 의료, 문화, 체육분야에 컨덴츠를 찿아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촌지역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시설 및 인원을 확충 이용 활성화와 관계부서(보건소)와 협의 전문병원시설 및 확충방안 모색 추진할 계획이며,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유치. 문화관람시설을 집약한 문화거리 조성. 각 읍면동의 공설운동장 시설 보강 및 확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 및 대책 마련으로, 문화공간 협소 및 부족한부분에 대한 확충방안을 마련 제공, 주민자치센타 등 공공시설물이용 확대방안마련 상시이용토록 제공, 기존 스포츠센타, 시민체육관 시설물 상시이용 제공, 편의시설(백화점. 대형마트)부족화에 따른 확충 및 해소방안 마련, 시유지 국유지를 이용한 휴양림 조성 시민 휴식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우경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청소년, 젊은층(20-30대)들이 원하고 바라는 광주시정 역점사업 등을 꼼꼼이 챙겨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장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광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적극적이고 아낌 없는 지지를 부탁하였다.

광주투데이 기자 gjtoday7@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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