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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봉사회, 물빛공원에 수국을 심다

기사승인 2024.05.12  1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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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봉사회(회장 이황용)은 11일, 중대동 물빛공원 일대에서 꽃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국식재에는 향기로운 봉사회 17명과 방세환 광주시장, 이은채.노영준 광주시의회 의원, 광남1동 배오혁 동장이 함께 했다.

이른 아침 물빛공원을 찾은 향기로운 봉사회 회원들은 시계탑 주변과 구름다리 주변에 수국 60본을 식재하며, 이날 심은 수국이 모두 건강하게 잘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본, 한 본, 정성을 담아 심고 물을 주었다.

이황용 회장은 “내 고장과 주민들을 위해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오늘 심은 수국이 초여름쯤에 향기로운 꽃내음을 풍겨 이곳 물빛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벌써부터 아름답게 피워낼 수국의 꽃 향이 물빛공원에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동안 향기로운 봉사회는 중대물빛공원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이고, 중대물빛공원 저수지의 미생물이 잘 자라도록 하고 오물 등 더러워진 물을 맑게 하는 정화작용을 하는 ‘에코볼’ 만들어 저수지에 투척하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오동나무로 만든 푯말에 좋은글을 직접 쓴 뒤 저수지 주변에 푯대를 설치해 공원을 찾는 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며 마음에 위안을 삼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중대물빛공원을 거닐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등 향기로운 봉사회는 중대 물빛공원에 늘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112@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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