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시장은 31일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 대형공사장, 축대, 옹벽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투데이 기자 gjtoday@naver.com
<저작권자 © 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7.01.31 17:18:2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조억동시장은 31일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해빙기를 맞아 건축물, 대형공사장, 축대, 옹벽 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투데이 기자 gjtoda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