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농협은 두류(콩) 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마을별로 콩탈곡기를 공급하기 위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중부농협은 2019년에 콩정선기를 설치하여 조합원들이 힘들이지 않고 콩을 선별하여 매우 만족을 하였다.
올해는 마을별로 콩탈곡기를 지원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콩농사를 할수 있도록 트랙터용 콩탈곡기 2대와 전기모터용 콩탈곡기 7대를 공급하였다.
중부농협은 농기계은행사업을 통해 트랙터와 굴착기 농작업 대행과 콩정선 작업등 조합원의 편의를 위한 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중부농협 손종규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중부농협에서는 조합원들의 실익증진과 편의를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상미 기자 gjtoda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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